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
더보기…
text
2023 <설명을 피하기 위한 설명> 이선영
2022 <중의적인 풍경, 그러므로 어쩌면 풍경의 그림자> 고충환
2022 <너에게 나의 의미를 보낸다> 고충환
2020 <기록되고 기억된 네러티브에서 건져 올린 상황들과 회화적 결과물들> 박창서
2019 <그리기의 혼잣말 혹은 몽상(夢想)> 백기영
2018 <경계의 모양-집합 A·B>에 붙여 이현인
2018 <그림이 될 수 있는 것> 안소연